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함께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의 어머니 '헨델'...
어릴적 헨델의 메시아를 듣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가!!
헨델의 음악중 귀에 익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골라서...
The Arrival of the Queen of Sheba(시바 여왕의 도착)
Hallelujah - Choir of King's College (헨델의 대표곡- '메시아'중 알렐루야)
Largo (from 'Xerxes')
Water Music 중
Zadok the Priest, coronation anthem No. 1
Lascia ch'io pianga (Rinaldo 중)- Andreas Scholl
내가 좋아하는 카운터 테너인 안드레아스 숄의 '울게 하소서'... 아름답다!
'media > 음악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흐 크리스마스 칸타타 BWV 121 '우리는 진실로 그리스도를 찬양하리라' (0) | 2008.12.23 |
---|---|
Gabriel's Oboe & Nella Fantasia (0) | 2008.11.24 |
바흐-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1번 B단조 BWV 1002 (0) | 2008.11.12 |
BE- 닐 다이아몬드 (0) | 2008.11.06 |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관현악편곡)유리 테미르카노프- 상트 페테르부르크 (0) | 2008.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