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안에 살도록 세례로써 우리를 택하신 성부는
성바오로딸수도회에 불러주시고~"(회헌 4조)
모든 회원들의 사진으로 꾸민 세계지도..
세계를 마음에 품고!
우리 가운데 창립자 신부님을 모시고..
초창기 수녀님들께 대한 감사의 시간..
바오로딸임에 감사드리며!
물론 먹거리도 빠질수 없죠.. 207인분의 김밥!!
하지만 모두 함께 하면 금새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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