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영화 산책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보았다.
제목을 보고 어떤 영화일까 했는데
아일랜드 독립을 위한 투쟁을 그린 영화였다.
마치 우리나라의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보는 듯해서
마음이 찡했다.
데미이언과 테디 형제의 비극적인 운명이
영화가 끝난 다음에도 계속 마음을 찡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