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성부께서는 우리 인간을 당신의 품안에 품으시고
성자께서는 우리의 발(존재전체)을 한없는 사랑으로 씻으신다.
성령께서는 이 모두를 사랑으로 일치시키신다..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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