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필요할 때,
물론 아무도 없는 곳에 앉아 조용히 눈을 감는 것!
하느님의 목소리를 찾는 것!
그리고 내 안을 들여다 보는 것!...
또는 내 귀에 익숙한 음악을 찾아 듣는 것!
제임스 므라즈는 내가 찾는 목소리 중의 한명이다.
우선 편안하니까...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니까...
아주 오랜만에 만나도 전혀 낯설지 않은 벗을 만난 느낌이랄까!
<I won't give up>
<I'm Yours>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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